정선1 함백산 노래를 부르던 만항재 바람이 차다. 만항재 1,300여 미터가 넘는 곳까지 차가 오른다 다섯번째 높은 산이라는데 만항재 1,300미터부터 오르기 시작하니 누워 떡먹기 보단 조금 어렵다 정상에서 주목 군락지로 내려가는 중 산악회 꼬리표가 붙은 사스레 나무가 이뿌다 처음에 마음을 두는 건.. 2016.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