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사발 축제1 초록빛 사발축제 (문경)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 구부 눈물이 난다 ~♬ 소릿가락을 따라서 6시 반에 떡과 김밥을 오물거리며 발자국 한번 찍어보지 못한 문경을 품으러 떠난다 산마다 아카시아 그림자는 초록과 싱글대고 잘 생긴 산세에 감탄사만 만발~ 8시 40분에 축제장에 도착하여 느티나무 그늘 아.. 2008.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