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1 변산 - 모항, 채석강 2018 모항 이 그늘이 텐트의 집 텐트 참 오랜만에 원터치가 생각나는 그래도 큼직한 것이 좋기는 좋더만 바닷가에서 저녁은 저녁이 아니지 아침 바다는 훨씬 푸르게 오고 밤새 어디서 배 두 척은 다가왔고 바닷가에 내려갔다가 수원 오산에서 왔다는 일곱 살 준혁이를 만나서 한 시간은 넘게 .. 2018.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