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시 장원1 보령, 태안, 부여, 논산 - 동서문학 기행 천리포 수목원에서 새우장 정식으로 점심 이병일 시인과 홍성 만해 기념관에서 동서문학 기행에서 일박으로 여행을 갔다. 멘토링에서 주장원 한 줄 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했다 한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여행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 2018년 8월 30일 ~31일 2018.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