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수목원에서
새우장 정식으로 점심
이병일 시인과
홍성 만해 기념관에서
동서문학 기행에서 일박으로 여행을 갔다.
멘토링에서 주장원
한 줄 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했다
한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여행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
2018년 8월 30일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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