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1 명재 고택 명재 고택 중요민속자료 제190호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윤증이 건축하였다고 하나 후대에 개수 등이 있었던 듯 현존건물은 19세기 중엽의 건축양식을 보이고 있다. 명재 윤증 선생 명재 윤증은 1926년 부터 1714년 사이에 살다간 조선시대의 학자이다. 호는 명재이며, 본관은 파평이다. 성리학을 공부하였으며, 특히 예학에 밝은 학자였다. 시절없이 아무때나 피는 꽃은 아무때나 만나도 좋다 외부인 출입금지 한 발자국도 안으로 들어서지 못한다. 입춘대길인데 왼쪽 벽은 안채를 가린 내외벽이라 불리는 안채 가림막 역할을 하는 나무벽이다 아래 뚫린 공간으로 밖에 손님의 발이 보여 대충 누가 왔는지 짐작할 수 있게 손님을 맞기 전에 다듬기도 하고 안에서 보지않고 말을 전하기도 하고 가장 편안해 보였던 곳 외할머니 품.. 201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