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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나무

[스크랩] 흰 아이가 풍년일세 ~

by 이신율리 200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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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각시 같은 붉은빛 장수매인 줄 알고 들였던 지난 여름 아이가

나는 연녹빛이 좋아요 하구선 저리 피워대니..

우쩌나~

겨울에 일부러 흰 장수매를 들였는데..

그럼.. 또

빨간 아일 들여야 되는 거 맞죠?  (옆에서 누가 눈 흘긴다 ㅋ~~ )

 

 

 

 

 

 

 

출처 : 노래처럼 꽃처럼
글쓴이 : 산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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