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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나무

동백꽃의 새해 인사

by 이신율리 2008. 2. 7.

 

 

 

 

 

 

 

 

  

설 지내러 시골에 다녀왔더니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반기네요. 

활짝 웃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옥요~"

이러는 거 같아요 맞죠?

 

새해엔 저리 고운일만 가득하세요^^

 

 

 

2008년 2월 7일   설날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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