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내러 시골에 다녀왔더니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반기네요.
활짝 웃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옥요~"
이러는 거 같아요 맞죠?
새해엔 저리 고운일만 가득하세요^^
2008년 2월 7일 설날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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