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곱 번째 계단/나무

팥꽃과 장구채

by 이신율리 2008. 4. 25.

 

 

 

 

 

 

 

 

 

 

 

 

저리 고운 봄을 내게 선물하려고

그리도 꾸물거렸나 보다 팥꽃!

 

지난해 멀리 포항에서 곱게 씨앗을 보내주신 풍로초님~

이렇게 분홍빛으로 장구채가 봄을 노래합니다.

 

 

 

 

2008년 4월 25일        杏花

 

 

 

 

 

'일곱 번째 계단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양 자귀  (0) 2008.07.09
찔레  (0) 2008.05.20
[스크랩] 흰 아이가 풍년일세 ~  (0) 2008.04.11
[스크랩] 수사 해당  (0) 2008.03.30
각시 명자  (0)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