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봄날 하루 by 이신율리 2017. 4. 8. 친구이자 사촌 올케가 이사온 덕소 한 동네에 산다.음식 솜씨가 좋은 친구는부지런히 양수리를 들락거리며 쑥을 뜯고 쌀을 불려 쑥개떡을 찐다.점심은 갈비탕을 먹자고 나선 길에매화가 개나리가 따라 나선다봄이 이렇게나 좋았었다니 ..2017년 4월 8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곁 (0) 2017.04.13 풍선 (0) 2017.04.12 고덕동 봄 (0) 2017.04.05 이사 와서 앞산 (0) 2017.04.03 길음시장 (0) 2017.03.30 관련글 뒤곁 풍선 고덕동 봄 이사 와서 앞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