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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야/살구

선물

by 이신율리 2017. 5. 15.

 

 

 

향기로 선물을 보내왔다.

꽃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향기를 낸다.

시들어도 시들지 않을 것 같은 꽃바구니

5월이 향기롭다

 

 

2017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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