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민속문화재 제130호
영조의 막내딸 화길 옹주가 열두 살에 시집와서 열아홉까지 살았던 집 (열 한 살에 정혼하고 열두 살에 결혼)
나라에서 재목과 목수를 보내 완성했기 때문에 궁집이란 별호가 생기게 되었다
집 바로 맞은편에 있다
지금은 공사 중이라 들어갈 수 없다
후년쯤이면 나는
이 집을 내 집처럼 드나들리라
2121년 11월 9일
국가 민속문화재 제130호
영조의 막내딸 화길 옹주가 열두 살에 시집와서 열아홉까지 살았던 집 (열 한 살에 정혼하고 열두 살에 결혼)
나라에서 재목과 목수를 보내 완성했기 때문에 궁집이란 별호가 생기게 되었다
집 바로 맞은편에 있다
지금은 공사 중이라 들어갈 수 없다
후년쯤이면 나는
이 집을 내 집처럼 드나들리라
2121년 1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