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서원1 함양 - 남계서원, 지리산은 '어머니의 산' 어디나 계곡은 깊고 물은 많고 사계절 먹거리를 내주어서도 '어머니의 산'이다. 새벽 6시 아직 어둡다. 가네소 폭포로 가는 길이다. 차로 15분쯤 이동하고 난 후 걸어서 간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에 우산을 들고 산길로 접어드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많.. 2016.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