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설날 by 이신율리 2017. 1. 26. 떡이 오전 8시에 왔다.걸음도 참 빠르다압구정에서 오는데흑임자 인절미를 보내주신 손길이아직도 말랑거린다아침을 먹었음에도 마음 짐작하면서몇 개를 쏙쏙 입에 넣었다. 맛있다. 참 맛있다.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셔요 친구님들2017년 1월 26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하는 날 (0) 2017.02.23 저녁 풍경 (0) 2017.02.02 1번 출구 (0) 2017.01.25 눈 오는 날 1 (0) 2017.01.23 고드름 (0) 2017.01.22 관련글 이사하는 날 저녁 풍경 1번 출구 눈 오는 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