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저녁 풍경 by 이신율리 2017. 2. 2. 한 시간 쯤 동네 골목길을 걷다나를 따라오는 초승달이 좋아서 눌렀더니그림 같네 그림 같아 감탄을 하면서 지난해 담근 포도주 빛깔이 곱다고 한 모금잔받침에 수놓은 민들레가꼭 말을 하는 것 같다고작은 것으로 감사하고 행복하게 열어가는 새해! 2017년 2월 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것으로 (0) 2017.03.07 이사하는 날 (0) 2017.02.23 설날 (0) 2017.01.26 1번 출구 (0) 2017.01.25 눈 오는 날 1 (0) 2017.01.23 관련글 작은 것으로 이사하는 날 설날 1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