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련나무 찻집에서 꽃피면 만나요.
서촌 골목에 들어섰더니
작은 갤러리
문은 닫혔고
이런 그림이 좋아요
박노수 박물관
시간이 늦어 여기도 문이 닫히고
이번주엔 저녁 밥집을 잘 찾았어요
원래 초밥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줄서서 먹는 집을 눈여겨 봤다가
좀 이른 시간이라 줄서지 않고 들어왔어요
우리나라에서 젤 맛있게 만든다는 신념으로 만들어선지
맛있었어요.
201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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