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의 마지막 도시 그라나다
이런 미로에서 길 한 번 잃어버려야 뭔 시 하나라도 나오는데
인솔자 때문에 길 잃는 것도 어려워
분명 궁전 내부 정원에서 찍었는데 어째 정원을 돌아치는 사진만 있네요 다리도 쉴겸 핑계겸 사진
왕궁 사진 생략 ~~ 눈 쉬세요 ㅋㅋ
이곳에서 손을 씻으면 다시 온대나 어쩐대나
왕궁을 나와 내려오면서 가이드님 얘기가 이 건물이 민박집이라네요. 여기서 며 칠 묵는다면 근사하겠죠
겨울 몇 달은 따뜻한 곳으로 휴가를 떠난대요 얼른들 예약해 두세요. 남으면 제가 갈께요
2019년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