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490 자귀 이렇게 큰 나무가 내게 있다니요 숨어 있던 스무 마리 나비가 폭죽 팡팡 터트리는 모습이란 주먹쥐고 꼼지락 몇 날을 그러다 확 터트리고 한 이틀 가시나 열정적인 그대 삶이 부러운 날 2016년 6월 11일 2016. 6. 11. 몽풍령 백합처럼 얌전하게 피는 아인데 올해는 어쩐 일로 도발적으로 음, 누굴 닮았군 2016년 6월 7일 2016. 6. 7. 수국 꽃이 좀 작다고 겨우 한 송이라고 그 마음에 나비 날아와 앉습니다. 2016년 6월 7일 2016. 6. 7. 병아리난초 지난해 너무 뚱뚱해서 다이어트를 시켰더니 날씬하긴 한데 별로 안이뿌게 핀 병아리 역시나 쫌 풍만해야돼 2016년 5월 25일 2016. 5. 25. 철쭉 - 성휘 열정! 너도 나만 하다. 2016년 5월 18일 2016. 5. 19. 이혜 노란빛이 돌다가 분홍으로 돌아서버리고 그러다 다시 하양으로 올해도 고맙게 피었다. 전신 사진은 어디로 날아가셨나 2016년 5월 13일 2016. 5. 13. 이전 1 ··· 3 4 5 6 7 8 9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