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490 매화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다. 허춰!! 2021년 2월 2021. 2. 17. 비비추 비비추비비추비비추 피고 비비추비비추비비추 진다 여름이 깊어지고 내가 깊어지기를 2020년 7월 24일 2020. 7. 21. 미스 김 십년도 넘게 사월이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미스 김 2020년 4월 15일 2020. 6. 4. 오늘은 튤립 오늘은 튤립 생일 마카롱이라도 살까? 2020년 4월 17일 2020. 4. 17. 매화 이황 뜰앞에 매화나무 가지 가득 눈꽃 피니 풍진의 세상살이 꿈마저 어지럽네 옥당에 홀로 앉아 봄밤의 달을 보며 기러기 슬피 울 제 생각마다 산란하네 두향 이별이 하도 설워 잔 들고 슬피 울어 어느덧 술 다 하고 님 마저 가는구나 꽃 지고 새 우는 봄날을 어이할까 하노라 올해는 매화.. 2020. 1. 3. 가을 좀비비추가 연잎꿩의다리가 우리도 가을이라고 2018년 11월 3일 2018. 11. 8. 이전 1 2 3 4 5 6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