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3 꽃 선물 꽃 선물 지난해 이른 봄부터 시작한 야생화 사랑이 과식이다 그런데 소화제를 먹지 않아도 괜찮다. 왜냐면 또 꽃이 소화제니 ㅎㅎ 멀리서 보내신 '털진달래' 유별나게 털진달래만 보면 요즘 정신을 놓을려고 폼을 잡는다. 물론 '장수매'도 그러고.. 음~~ 요즘 매화종류에도 정신을 이래 저.. 2008. 1. 6. 엄마 선물 엄마 선물 다리가 아프셔서 엄마가 올라오셨다. 엄마 신발을 사러 나갔다가 이쁘다며 사준 분홍 돼지 핸펀꽂이 엄마 눈엔 내가 아직도 어린애로 보이나 보다 히힛~ 내 눈에도 참 이뻐서 응~ 엄마 사줘 ㅎㅎ 시골에 있는 조카가 일본에 다녀오면서 할머니 선물로 귀지개를 사갖고 왔다는데.. 2007. 9. 25. 행복한 선물 하늘에 피는 천상화가 내 곁에 왔다 진자주 치마에 연노랑 저고리 선녀의 어릴적 모습 들러리 아기의 순백 드레스 2006년 4월 16일 2006.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