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159 하양 자귀 헤어 스타일이 와 이렇누 늘씬허기도 하여라~ 15등신은 되겄다. 요렇게 이뿌게 밤에 살짝 피었다 아침이면 나죽네~ 허고 늘어지는 자귀 밤이 좋아라 좋아라.. 2008. 7. 9. 찔레 찔레꽃은 하얀빛깔도 분홍 빛깔도 모두가 .. 그리운 꽃입니다. 2008년 5월 20일 그리운 날에.. 2008. 5. 20. 팥꽃과 장구채 저리 고운 봄을 내게 선물하려고 그리도 꾸물거렸나 보다 팥꽃! 지난해 멀리 포항에서 곱게 씨앗을 보내주신 풍로초님~ 이렇게 분홍빛으로 장구채가 봄을 노래합니다. 2008년 4월 25일 杏花 2008. 4. 25. [스크랩] 흰 아이가 풍년일세 ~ 새각시 같은 붉은빛 장수매인 줄 알고 들였던 지난 여름 아이가 나는 연녹빛이 좋아요 하구선 저리 피워대니.. 우쩌나~ 겨울에 일부러 흰 장수매를 들였는데.. 그럼.. 또 빨간 아일 들여야 되는 거 맞죠? (옆에서 누가 눈 흘긴다 ㅋ~~ ) 2008. 4. 11. [스크랩] 수사 해당 봄은 가슴부터 온다.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해당화는 아득한 빛으로 .. 꿈처럼 나를 부른다. 2008. 3. 30. 각시 명자 이렇게 탐스런 명자씨는 처음이다 아마도 새각신 것 같다. 2008. 3. 21. 이전 1 ···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