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200 야마록(耶馬綠) 녹빛으로 향기롭고 단아하게 피는 아이 이제야 피었다. 2015년 6월 4일 2015. 6. 4. 양춘지록(陽春の緑) 녹빛 한송이 2015년 5월 20일 2015. 5. 20. 금홍전(錦紅殿) 이런 빛을 어찌 물고 나올까 2015년 5월 20일 2015. 5. 20. 몽풍령(夢風鈴) 몽풍령? 이몽룡? 2015년 5월 20일 2015. 5. 20. 완도자생 이렇게 푸짐히 이쁜 아이 앞에서 연거푸 나는 몬살어몬살어 2015년 5월 2015. 5. 15. 요양중 다 같아 보이는데 물을 좋아하는 아이 좀 더디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 바쁘다고 좋아하는 아이에 맞추다 보면 이렇게 아픈 아이가 생긴다. 더구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이렇게 아프면.. 감기처럼 툭툭 털고 일어나기를 그늘에서 요양중인 아이들 2015년 5월 15일 2015. 5. 15. 이전 1 2 3 4 5 6 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