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159 매화 올해도 똑 같은 향기로 매화가 내게로 왔다 2013년 2월 2013. 2. 9. 겨울 꽃밭 효소 담는다고 배란다 꽃님이들 눈길 조금밖에 못주고 올해 그렇게 추운데.. 가만 보니 얼굴들이 다 붉네 석곡도 날이 많이 추워선지 옴마나!! 단풍이 더 많이 들었네 배란다 구석 구염둥~다육이 몇 아이 알룩 달룩 화장 연하게.. 고향친구 둘이 놀러를 왔다 이젠 힘들어 집에서 밥은 못해.. 2012. 12. 28. 검양옻나무 너는 내게 가을을 가장 먼저 알려줬는데 이제서야.. 너는 꼽사리 신발 화분이 이뻐서 담았었는데 그 신발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가을이 가야 봄이 오지.. 2012년 11월 25일 2012. 11. 25. 소엽진궁 가을이 진다.. 2012년 11월 11일 2012. 11. 11. 은행나무 은행 두알 심은 지 삼년 2012년 11월 2012. 11. 6. 담쟁이 꼬맹이 담쟁이 꼬까옷 입었다 2012년 11월 1일 2012. 11. 1. 이전 1 ··· 4 5 6 7 8 9 10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