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159 철쭉 울 엄마가 좋아하는 철쭉 몸 생각도 안하고 저렇게 많이 보약 멕여야겠다. 2014년 5월 2014. 5. 19. 소사 가을이 이렇게 이쁩니다. 조금만 더 바쁘고 나면 찾아 뵙겠습니다. 2013년 11월 12일 살구꽃 2013. 10. 30. 분갈이 이제 눈 뜨는 자귀나무 1년 동안 뿌리만 자랐나보다 올해는 꽃도 피었라 남실남실~~ 2월 부터 눈 뜨기 시작한 아이들 바쁜 일이 있어서 신경을 못썼다가 분갈이 시기를 놓친 아이들이 많다 1,2,3,4차로 나눠서 분갈이 시작이다 벌써 꽃이 피고 잎은 청춘이니 그래도 어떻허냐 잘 살아내야제 .. 2013. 3. 24. 히어리 지난해 내게 온 히어리 점 몇 개 찍은 노란 꽃송이 귀엽고도 귀엽도다!! 2013년 3월 20일 살구 2013. 3. 20. 영춘화 영춘화가 봄을 불렀다 그래서 봄이 왔다 2013년 3월 2일 살구~ 2013. 3. 2. 홍천조 아버지 엄마를 만나러 간다 그 마음처럼 홍천조가 피었다. 2013년 2월 15일 살구 2013. 2. 15. 이전 1 ··· 3 4 5 6 7 8 9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