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159 수국 꽃이 좀 작다고 겨우 한 송이라고 그 마음에 나비 날아와 앉습니다. 2016년 6월 7일 2016. 6. 7. 철쭉 - 성휘 열정! 너도 나만 하다. 2016년 5월 18일 2016. 5. 19. 홍자단 나도 꽃 피었어요. 이것도 꽃이냐구요? 나름 최선을 다했다구요 귀엽지 않나요? 너무 작다구요? 작은것이 아름답다 그런 말 없나요? 없음 지금이라도 만들어주세요 꽃 지고 나면 딱 꽃 만 한 열매를 달고서 겨울까지 달려갈거에요 두고 보시라구요 작은것이 아름답다니깐 그대도 작잖아.. 2016. 5. 3. 홍천조 원래 이렇게 꽃부터 피는 아인데 무슨 심통으로 올해는 이렇게 피었을까 산발을 하고서 꽃송이는 하나 그래도 어디냐고 배 내밀고 다리 뻗고 2016년 3월 22일 2016. 3. 22. 히어리 요 아이 키운 지 몇 년 이나 되었을까 기억이 가물가물 우리 토종인데 이름은 토종이 아닌 것 같은 한번도 사진을 안 찍어 준 것 같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올핸 제법 예쁘게 피었다 2016년 3월 15일 2016. 3. 15. 또 분갈이 석곡, 나무, 풀꽃 분갈이 하느라 밤 열시까지 해 놓으니까 보기는 좋구만 나도 늙었나보다 이젠 힘들다 힘들어~~~ 2016년 3월 6일 2016. 3. 15. 이전 1 2 3 4 5 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