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발목들/전라도52 선암사 매화향 가득하던 그 길은 꿈길.. 2012년 4월 12일 ᆞ 2012. 5. 11. 구례 화엄사 들국화 모임 고향친구 열명이 만들어 십년이 넘은.. 지난 연말에 계획한 쌍계사 십리 벚길 화엄사의 홍매화 내 생전 이런 벚꽃과 홍매 또 보려나 싶다던 친구들의 말 2012년 4월 12 - 13 2012. 4. 19. 장흥 꿈에도 가끔 보였던 장흥 '소등섬' 배가 새끼를 쳐서 더 늘었고 바람이 얼마나 차던지.. 참 내.. 정남진 '토요시장 정이 다닥거리는 이런 시골 장이 너무 좋다 한우와 표고버섯이 유명한 장흥 서울에서도 내려온다고 장흥을 고향으로 둔 판소리하는 동생의 자랑~~~ㅎ 콩나물 당근 버섯을 사.. 2012. 2. 15. 적벽강 적벽강의 가을 달 떠오르면 조각배 타고 한량처럼... 그 얼굴에 단풍빛인지 노을빛인지 채석강 그 강가에서.. 2011년 11월 4일 2011. 12. 4. 친구들(선운사, 내소사) 단아한 내소사 그날 밤 불놀이야~~~! 불도 꺼지고 고구마도 다 익었는데 .. 태권도인지 뭔춤인지..ㅋ 탱자 한주먹 함박웃음 단풍보다 우리가 더 이뿌다 고인돌 유적지에서 코끼리열차를 기다리면서 도솔암 오르는 가을위에 친구들.. 가을이 한창 고울 때 고향친구 넷이서 찾은 선운사 내소.. 2011. 11. 22. 선운사 노랑은 내가 젤 좋아하는 빛깔 임자 만났다~ 아구~ 잼나다 친구야~ 그쟈~~! 배꼽 내놓고 뛰어보자 팔짝~~~~~! 어? 나 진짜 잘 뛰었다 히히~ 에구 ~ 힘들어라 이젠 앉아 놀~자 이랬던 가을이 겨울과 살곰 친구한다 2011년 11월 17일 2011. 11. 17.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