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59 풍로초 가족 사진 내가 젤 먼저 꽃과 눈맞추기 시작한 아이는 아마 풍로초였던 것 같다. 지금도 꽃판에 가면맨날 델꼬 오구 싶은 아이가 풍로초이다. 이리 콩처럼 작은집에 앉혔는데꽃도 제집 크기보담 더 많이 피우니..이쁘지 않을수가 없네 2008년 6월 23일 2008. 6. 23. 나비처럼.. 하나 하나 눈 맞추다보면 어느새 나비가 된다. 보랏빛 꿈을 가득 안고서 팔랑거린다 새봄처럼.. 2008년 6월 18일 산유화 2008. 6. 18. 도라지 삼남매 도담도라지 자태가 하늘을 닿을 듯 하더니 다 지고 난 뒤 애기 도라지가 까꿍거린다. 가지피기 도라지 연보랏빛이 맑고 곱다. 키 작은 도라지 보랏빛처럼 내 인생도.. 2008년 6월 12일 산유화 2008. 6. 11. 은사초의 꽃단장 은사초! 이렇게 널부러진 모습이었지요. 이렇게 자연스런 퍼머는 어떤가요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잘 나왔지요? 이 스타일도 괜찮지요? 나갔다 왔더니 엄마가 정신없다고 쪽을 틀어놨네요 비녀는.. 와루바시 ~~ 잦은 퍼머와 스트레스로 머리숱이 적어졌어요 그래서 뒤꽂이로 장식해 줬지요 잘했죵~~ 야.. 2008. 6. 10. 도라지 모싯대 너풀이 보라 아가씨들 재잘거리는 소리 정신 놓는다. 2008. 6. 2. 찔레 찔레꽃은 하얀빛깔도 분홍 빛깔도 모두가 .. 그리운 꽃입니다. 2008년 5월 20일 그리운 날에.. 2008. 5. 20.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27 다음